
[화수]
-총 8화 / 본 6화
[작품 소개]
-2025년 8월 23일 KBS2 채널에서 첫 방송된 슈퍼히어로 판타지 액션 드라마입니다.
[줄거리]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12명의 천사들이,
-수천 년 전 강력한 악귀 ‘오귀(박형식)’를 봉인합니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던 제사장 사민은 오귀를 다시 부활시키게 되고
-영혼석을 찾아낼 수 있는 오귀를 이용해
-인간 세상을 멸망시켜 영생을 꿈꾸는데
-과연 천사들은 인간 세상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작품 설명]
-감독
-강대규, 한윤선
-강대규 / 연기와 연출부를 병행하다/ 하모니, 담보를 연출/ 히말라야, 공조의 각색을 담당.
-한윤선 / 자료 없음
-각본
-김봉한, 마동석
-자료 없음. 김봉한 작가가 김봉한 감독과 동일 인물이라면
-히어로, 보통 사람, 들리나요?, 국제수사, 더 와일드의 감독일 수 있음.
-정확한 정보를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출연
-마동석(태산) 사채 _ 호랑이
-서인국(원승) 사채업 _ 원숭이
-성동일(마록) 형사
-이주빈(미르) 큐레이터 _ 용
-고규필(도니) 한의원 간호사 _ 돼지
-강미나(강지) 사채업 _ 개
-성유빈(쥐돌) 사채업 _ 쥐
-안지혜(말숙) 사채업 _ 말
-레지나 레이(방울) 한의사 _ 뱀
-소(나인우)_한우, 토끼(배유람)_토선생, 양(한예지)_양미, 닭(한재인)_달기
-박형식(오귀)
-레지나 레이 대사가 없는데... 대만 배우.

[이야기]
1. 액션 히어로 드라마
-드라마 ‘트웰브’는 평범한 인간으로 살던 12천사가 봉인이 풀린 악귀가 인간 세상을 멸망 시키려 하자 다시 결집해 인류를 지키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사로 보아서
-약 5천 년간 12천사가 살며 인간 세상을 도운 것으로 보이고요.
-조선시대쯤 미르의 마법을 보고 인간들에게 마녀사냥을 당한 이후로
-금순이 가족을 지켜준 것을 제외하면
-인간들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쁜 놈들에게 사채업을 해서 재산을 축적해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목이 트웰브라서 12명의 12천사들이 주인공인 것 같지만
-전투 중에 소, 토끼, 양, 닭의 동료들을 잃어서
-8명의 천사들이 주인공이고
-성동일이 맡은 마록이란 캐릭터는 12천사를 관리하는 관리자 포지션입니다.
-서유기의 삼장법사 같은 캐릭터입니다.
-이 작품은 2가지로 내용을 채우고 있는데요.
-하나는 액션, 하나는 코미디입니다.
-12지신을 모티브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액션과 코미디에서 채용하고 있는데요.
-액션에서는
-호랑이인 마동석은 힘과 파워로 싸우고
-원숭이인 서인국은 재빠른 민첩성으로 아크로바틱 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까마귀인 박형식은 날개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돼지인 고규필은 몸으로 때우는 식의 공격을 합니다.
-코미디에서는 어떤 식이냐면
-돼지인 고규필은 식탐을 보여준다거나
-뱀인 레지나 레이는 뱀의 독으로 침술을 선보여 한의원을 꾸려간다는 식입니다.
-개인 강미나는 인간들을 너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나오게 되죠.
[닮은 작품]
-마동석이 출연했던 영화.
-2021년에 개봉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이터널스와 닮았습니다.
-일단 처음에 인간들을 돕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 설정.
-그리고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이들이 한 팀을 이루어 활동한다는 점.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 사회에 동화되거나,
-혹은 인간과 거리를 두려는 갈등이 생기는 구조도 비슷합니다.
-둘 다 마동석이 나오는 것도 같죠.

[어떻게 보았나]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38 사기동대 이후로 오랜만에 마동석 형님이 드라마에 나오시는 데다가
-판타지 액션물이라니 드디어 우리나라도 이런 작품이 나오는가 해서
-진짜 기대가 많았던 작품인데요.
-올해 최악의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 드라마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뒤에서 더 설명하겠지만
-이런 얄팍한 수로 시청자에게 어필하려 하는 것 자체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게 아닌가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추천]
-동양 신화 기반 슈퍼히어로물을 즐기고 싶은 시청자에게 추천드립니다.
-비주얼 중심 전개가 거슬리는 분들에게 비추천 드립니다.
-제가 감히 올해 최악의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짝퉁 이터널스
-진짜 지금부터 하는 말은 추측이고 억측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마동석 배우가 해외 진출, 그것도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게 됩니다.
-아주 비중 있는 길가메시를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터널스에서 사망하면서 마블 영화에 다시 나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영화를 제작하는 마동석의 입장에서는 이런 기회, 소재가 아쉬웠을 거라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동양판 이터널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인간 세상을 구하려는 다수의 전사들은 12지신으로 바꾼 거죠.
-하다못해 청각장애인 캐릭터인 마카리를 따온듯한 방울을 만들어냅니다.
-전개는 똑같습니다.
-지구를 멸망하려는 적, 그리고 인간들을 구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히어로들.
-2. 광고
-매번 말씀드리지만
-한국의 영화, 드라마 제작 환경이 좋지 못합니다.
-헐리우드의 10분의 1의 제작비로 만들기 때문에 헐리우드의 퀄리티를 따라잡기 힘들죠.
-그래서 PPL을 어쩔 수 없이 받는 것도 있습니다.
-다 이해합니다.
-환경이 그런 걸 누굴 탓하겠습니까...
-근데 이 작품은 PPL을 녹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본 드라마 중에서 가장 티 나는 PPL을 하고 있어요.
-이런 PPL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죠.
-전개는 안 하고 치킨만 뜯어대는 꼴을 보면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3. 콘텐츠가 없음
-이 작품은 심플합니다. 악이 출현했고
-그 악은 인간들을 없애려 하고
-주인공들은 인간들을 구할지 말지 고민하고
-결국엔 인간에 편에 서서 악들과 싸운다는 이야기죠.
-근데 이것 말고는 콘텐츠가 없어 보입니다.
-제가 어떤 장면에서 확신이 들었냐면
-고규필 씨가 동네 강아지하고 싸우는 장면에서 이 작품은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진행할 이야기가 없으니까 개하고 싸우고 있는 장면을 넣어요.
-또 이야기가 전개할라치면 과거 회상 장면으로 긴장감을 다 깎아먹습니다.
-과거 회상 장면 아니면 개그 시퀀스를 넣어버리죠.
-그러니까 아무 쓰잘데기 없는 캠핑씬같은게 존재하는 거예요.
-4. 왜 이터널스 보다 딸리는지...
-자 트웰브는 기본적인 설계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최근에 다수의 히어로들이 싸우는 작품이 뭐가 있었죠?
-이터널스와 판타스틱 4가 있을 겁니다.
-이 작품들의 빌런을 생각해 보면
-이터널스에서는 진짜 인간들을 죽일 것만 같은 괴물 데비안츠가 나오죠.
-판타스틱 4에서는 미스터리한 외계인 실버 서퍼가 나옵니다.
-그리고 메인 빌런들을 생각해 보세요.
-이터널스에서는 셀레스티얼인 티아무트가 등장을 합니다.
-판타스틱 4에서는 갤럭투스가 나오게 되죠.
-히어로들이 뭉쳐도 이길 수 있을까 싶은 거대 빌런들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다구리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빌런들이 거대하고 히어로들을 압도하기 때문에 다구리처럼 안 보입니다.
-자 트웰브를 보세요.
-현재 6화까지 본 결과 박형식은 메인 빌런 같지만 사실은 사민이 더 메인 빌런처럼 보이게 됩니다.
-히어로는 누굽니까? 마동석과 그 외 7명이에요.
-마동석이 한낮 제사장에게 죽을 것 같습니까?
-긴장감이 생겨요?
-안 생긴단 말이죠.
-완전 제사장 다구리의 느낌이 난다는 거예요.
-보고 베끼긴 했는데... 핵심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잘못 베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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