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2025) 리뷰

해석왕고태일 2025. 7.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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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2일 수요일 개봉한 작품.

- 쥬라기 공원 실사 시리즈 7번째 작품이고,

- 쥬라기 공원 3부작, 쥬라기 월드 3부작 끝나고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이후 5년 후의 이야기

[줄거리]

- 전작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이후 5년이 지난 시점...

- 세계적인 제약회사 ‘파커제닉스’는

- 공룡의 혈액에서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 직원인 마틴 크렙스를 파견해

- 세 종의 거대 공룡, DNA 샘플을 확보하기 위한 비밀 작전을 개시한다.

- 마틴은 작전에 필요한 인물인

- 특수 요원 조라 베넷(스칼렛 요한슨),

- 고생물학자 헨리 루미스 박사,

- 현장 지휘관 던컨 킨케이드(마허샬라 알리) 등을 영입해 작전에 투입한다.

- 임무 수행 도중, 이들은

- 요트로 바다 횡단 여행을 하다 조난당한 민간인 가족을 구조하게 되고,

- 함께 공룡들의 섬에 상륙하게 된다.

- 그런데 그곳은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돌연변이 공룡들이 살던 곳이고... 이 내 습격을 하게 되는데...

- 과연 조라는 세 종의 공룡 샘플을 무사히 확보할 수 있을까?

- 그리고 이들은 그 섬에서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작품 설명]

- 감독

- 가렛 에드워즈

- 2014년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를 만든 감독.

- 괴수영화로 데뷔하고 워낙 비주얼리스트라 오락적인 면과 비주얼에 강점을 보이는 감독.

- 근데 각본이 좀 부실하다는 평이 많아서

- JJ 에이브럼스나 맷 리브스 정도 급은 아니고 살짝 밑에

- F1 더 무비의 조셉 코신스키나, 디스트릭트 9의 닐 블롬캠프 비슷한 느낌.

- 각본

- 데이비드 켑

- 쥬라기 공원 1,2, 미션 임파서블 1, 패닉룸, 스파이더맨 1, 우주전쟁,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인페르노, 미이라 2017년,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 쥬라기 공원 1,2편 각본가가 복귀한 셈.

- 최근에도 작품을 꾸준히 내고 계심.

-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시나리오 작가 중 한 명.

- 블록버스터 장르의 서사 구조를 설계해온 사람.

- 위기에 빠진 주인공의 심리와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잘 다뤄내는 능력.

- 다만 2017년 미이라 이후로 잠깐 각본 이력이 끊겼었고 최근에는 히트작이 없음.

- 또 정석 중에 정석이라 이제 좀 각본이 읽히는 편. 한마디로 좀 올드 한 면이 있음.

- 출연

-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마허샬라 알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룰포

- 쥬라기 월드의 전 3부작의 주인공

-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등장하지 않고

- 스칼렛 요한슨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 완전 새로운 시리즈라고 볼 수 있겠고....

- 뭐 필요하면 또 나오겠죠.

- 러닝타임

- 133분 (2시간 13분 28초)

- 구성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두 개의 서사로 나뉘어 전개됨.

- 하나는 ‘공룡 샘플 채취’라는 임무 중심의 메인 파트,

- 다른 하나는 조난 가족을 중심으로 감정선을 따라가는 서브 파트.

- 메인 파트는 특수요원들이 섬에 들어가

- 세 종의 공룡 DNA를 확보하는 과정을 그림.

- 액션과 생존, 미션 중심.

- 서브 파트는 델가도 가족이 다시 조난을 당하고

- 섬에 상륙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다.

- 역시 생존 중심이지만 좀 차이라면

- 가족들의 끈끈한 가족애가 생기는 감정선이 있다는 게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음.

- 초반에는 두 파트가 병렬로 진행되고,

- 중반 이후 교차되다가

- 폐쇄된 연구소에서 하나로 합류한다.

 

 

[이야기]

- 1. 모험 생존기

-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신약 개발을 위해 공룡의 DNA를 채집하러

- 인간 출입이 금지된 섬에 들어간 인간들과 조난 가족들의 생존기를 그린 모험 영화입니다.

- 재밌는 건 세 종류의 공룡 DNA를 채집해야 하는데

- 바다에서 살고 있는 모사사우루스

- 육지에 살고 있는 티타노사우루스

- 절벽에 살고 있는 케찰코아틀루스가 그 대상입니다.

- 이 세 종류는 각각 육해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 여러 환경에서 모험을 하는 주인공들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그래서 그림이 아주 다채롭죠.

- 모사사우루스 DNA를 채집하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하고

- 어쩌면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질 수 있다는 서스펜스를 만들어냅니다.

- 육지에 서식하는 티타노사우루스는 다행히 초식동물이라 껌이었고,

- 케찰코아틀루스는 둥지가 절벽에 위치한 동굴이어서

- 인간이 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미션팀은 제 발로 공룡을 만나러 가는 쪽이라면

- 다른 팀인 조난 가족들은 야생의 공룡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쪽이라 볼 수 있습니다.

- 그게 성난 공룡이든 아기 공룡이든

- 우연히 만남을 가지기 때문에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서스펜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 생명윤리

- 이번 작품의 메시지는 분명해 보입니다.

- 인간들이 편하고자 만든 변형 공룡들을 한 섬에 몰아넣는다거나

- 그들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징그럽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걸 보면 생명윤리에서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화 도입부에 보면 실험실에 공룡이 깨면서

- 과학자들이 도망가려 난리를 치는데

- 실험실 안에 남아있는 사람을 살리려 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죠.

-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실험실에 남은 사람을 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조난 가족을 만났던 장면에서도 보면

- 극비로 진행된 모험을 숨기자, 조난 가족들이 닦달하기 시작했고

- 모험에 방해가 되자 마틴은 위기 상황에서 외면하죠.

- 그래서 조난 가족의 딸이 죽을뻔하게 됩니다.

- 이 두 가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 자신들의 이득 혹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남은 손해를 봐도 된다는 자세.

- 사람들의 심장병을 고치고자 공룡들을 훼손해도 된다는 이기적인 모습에서 생명윤리에 어긋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죠.

- 하지만 후반부에

- 조난 가족을 보면 따로 떨어진 공룡 새끼와 함께 이동한다든지

- 전혀 남이고 맘에도 들지 않았던 딸의 남자친구에 대해 사과하고 동행하는 모습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보았나?]

- 예고편을 보고 많이 기대했던 작품.

-

- 이전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몇 가지 성과가 있긴 했지만

- 딱히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니었음.

- 기억에 남지 않았다는 건 이전 쥬라기 공원을 봤던 것보다

- 더 나은 만족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 사실 시대적으로 봤을 때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는 것이

- 당시에는 CG도 거의 없었던 시기고, 극장의 넓은 화면을 활용한 공룡의 모습 자체는 아예 없었던 데다가 공포 그 자체였기 때문에

- CG가 난무하는 세상에서는 메리트가 점점 없어졌다고 봐야 함.

- 거기다가 콩이라든지 고질라라든지, 더 크고 더 버라이어티 한 작품들이 그간 많이 나왔었죠.

- 다만 프레데터라든지, 에일리언이라든지, 스타워즈라든지...

- 80~90년대를 대표했던 오락영화들이 추락했다가 다시 폼이 올라오고 있는 추세기도 하고

- 다양한 방식으로 재탄생하고 있어서

- 이번 주인공부터 바뀌었을 때... 그리고 액션이 적극적으로 추가됨에 따라

- 이전 쥬라기 월드 시리즈보단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든 생각은

- 절반의 성공이다.

- 가렛 에드워즈 감독답게 오락과 비주얼은 만족스러웠는데

- 약한 분야인 각본에서 또 말썽을 부린 것 같아, 절반의 성공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 예상되는 루트에 당혹스러운 구조, 어처구니없던 전개까지...

- 딱 망하기 좋은 이야기였다고 생각함.

- 정말 다행인 건 그걸 뛰어넘은 서스펜스를 보여줬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 포켓몬스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ㅋㅋㅋ

- 수많은 공룡, 그리고 그들이 도심을 활보하거나, 아예 새로운 영화를 기대하셨다면 비추천 드립니다.

- 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리뷰를 해보기 전에 앞서서 기대 포인트 짚고 넘어가 볼게요.

[기대 포인트]

- 영화를 보기 전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라는 영화는 이랬으면 좋겠다… 했던 제 기대 포인트는

- 1. 공룡을 보는 재미가 있을까?

- 2. 가족 서브플롯은 왜 들어갔을까?

- 3. 쥬라기 시리즈의 새 작품으로서 이 영화는 성공이라고 해야 할까?

- 저는 이런 관점에서 영화를 보았다는 것 먼저 말씀드리고요.

- 자 그럼 제 후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 공룡을 보는 재미가 있을까?

- 제가 극장에 갔다 오면 아내가 퇴근해서 항상 물어보는 게 있습니다.

- 그 영화 재밌었어?

- 그때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 축구 영화라면 축구할 때는 재밌어.

- 히어로 영화라면 히어로 나올 때는 재밌어.

- 자... 이 영화 뭐라고 했을까요?

- 공룡 나올 때는 재밌어!

- 물론 공룡 영화... 공룡 보러 가는 겁니다.

- 야구영화 왜 보겠어요. 야구 보러 가는 거예요.

- 지난주 f1 더 무비에서 뭘 기대했겠습니까?

- 레이싱 보려고 가는 거예요.

- 그렇다면 후하게 말해서 공룡 보러 갔는데 공룡 나오는 부분에서 재밌었으면 재밌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그 만족감이 얼마나 채워지냐에 따라 좀 바뀌겠지만요.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그래요. 공룡 나올 때 꽤 재밌었습니다.

- 특히 모사사우루스와 스피노사우루스가 나오는 바다 장면은 꽤나 스릴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 한정된 공간에서 오갈 데 없는 사람들에게

- 협공을 한다거나

- 같이 유영하는 장면은 장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티타노사우루스를 만날 때는 쥬라기 공원에서 본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볼 때가 생각나서 좋았고

- 케찰코아틀루스도 나름대로 서스펜스를 줘서 재밌게 봤습니다.

- 자 근데 문제는 뭐냐면...

-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제기되는 문제인데...

- 공룡이 50분이 지나서야 나온다는 점이에요.

- 트랜스포머에 오토봇이 안 나오고 인간들만 나오고

- 포켓몬스터에서 포켓몬이 안 나오고 인간들만 나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 내가 공룡을 보러 간 건지... 인간을 보러 간 건지...

- 공룡이 너무 늦게 나오고요.

- 또 가장 적은 개체가 나오질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제 말이 틀리다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적게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 또 이번 새로운 시작에서는 돌연변이 공룡들이 주요 골자라고 볼 수 있는데

- 이 공룡들의 활약이 매우 적었다는 생각입니다.

- 중간에 헬기를 낚아채거나

- 도망친 가족을 쫓는 것까지 장면, 장면은 좋았는데

- 오히려 스피노사우루스가 나왔던 시퀀스의 서스펜스보다는 떨어졌던 것 같아요.

- 또 디자인도 뭔가 좀............ 혐오스럽죠.

- 물론 그래서 버려졌다는 설정이지만... 그래도 막상 보니.. 좀.... 그렇더라고요.

- 2. 가족 서브플롯은 왜 들어갔을까?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영화는 두 가지의 이야기를 진행시킴.

- 한 팀은 공룡 DNA 샘플을 찾는 여정이 그려지고

- 다른 한 팀은 가족의 화합의 여정이 그려짐.

- 근데 의문인 것은 이 두 파트가 그렇게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 양 팀의 대비된 모습을 통해서 영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아니었음.

- 만약에 작전팀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공룡들을 살해하고

- 서로 살겠다고 배신하는 반면

- 가족팀은 공룡들과 어울려 생존하려 하고

- 서로 감싸주면서 똘똘 뭉쳤다면

- 어느 게 정답인지 대충 나오잖아. 근데 그런 게 아니었음.

- 서로 공통분모라고 하면 생존, 섬 탈출이라고 볼 수 있는데

- 작전팀은 육해공을 넘나드는 반면

- 가족팀은 딸의 남자친구와 친해지는 과정과 아기 공룡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어서

- 도대체 왜 이렇게 배치를 했는지 좀 납득이 가질 않았음.

- 억지로 끼워 넣은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도 무척 공감이 감.

-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보면

- 좀 더 모험적인 요소를 많이 가미하려고 했는데

- 작전팀 한 팀만으로는 이야기가 좀 넘치는 것 같기도 하고

- 이야기를 덜자니... 분량도 좀 모자라고 그래서 추가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봄.

 

 

- 3. 쥬라기 시리즈의 리부트로서 이 영화는 성공했을까?

- 개인적으로 쥬라기 시리즈가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 이건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고 말씀드린 적도 있는데... 뭐냐 하면...

-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공룡만 가지고 아이들에게 어필하는 시대는 갔다고 봄.

- 두 가지의 방도가 있는데

- 첫 번째는 액션 괴수물로서의 변신.

- 쥬라기 시리즈의 방향성은 생명윤리가 우선으로 보이지만

- 대중들이 원하는 건 공룡이라는 시각화된 괴수. 결국 액션이라고 봄.

- 매번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도 그 만족감을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 인간은 나와 다른 개체를 불편해하는 본능을 가졌고

- 공룡은 그에 딱 맞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 안타깝게도 총이 나오지 않는 쥬라기 공원은 앞으로도 잘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봄.

- 두 번째는 사실적인 드라마.

- 무슨 이야기냐면

- 최근에도 멸종동물을 복원하는 사업이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있어.

- 매머드라든지 도도새, 다이어 울프 등... 이런 것처럼,

- 영화에서 공룡을 복원해 내고, 이들을 도심에서 관리하기 시작했고,

- 이게 사회에서 어떻게 기능을 했고 가축화하고... 이런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미래 세계를 구축한 뒤에

- 그들이 도심에서 날뛰는...

- 마치 좀비들이 출몰하듯이...

- 그런 장르로 도약해야 되지 않나 싶음.

- 이번 새로운 시작은 특수작전팀과 여러 과학적인 무기들이 등장을 해서 일단 절반은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 봐.

- 바다에서 총 겨누고, 장애물 피하고,

- 절벽에서 떨어지고 힘쓰고 하는 액션들이 그간에 쥬라기 시리즈에서 못 봤던 모습이라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 다만

- 캐릭터들에게 서사를 부여하기 위해 초장부터 억지로 신파를 넣으려고 하지 않나

- 시답잖은 농담이 하나도 안 통하질 않나...

- 이런 수가 뻔히 보이는 시도는 너무 별로였고,

- 섬에 도착하자마자 섬 반대편으로 이동해 탈출하자는 클리셰는 이제 좀 지양해야 되지 않나 생각해 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가장 위험한 놈들만 여기 남겨진 거야“. 지구 최상위 포식자가 된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인간과 공룡의 위태로운 공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류를 구할 신약 개발을 위해 육지, 하늘, 바다를 지배하는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가 필요하게 된다. 불가능한 미션 수행을 위해 ‘조라‘(스칼렛 요한슨)과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그리고 ‘던컨’(마허샬라 알리)은 공룡들을 추적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에 도착하고 폐쇄된 쥬라기 공원의 연구소가 감추어 온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새로운 캐스트, 새로운 미션, 새로운 공룡,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시작! 
평점
-
감독
가렛 에드워즈
출연
스칼렛 요한슨, 마허샬라 알리, 조나단 배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데이빗 이아코노, 루나 블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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