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아이언하트 (2025) 3화까지 리뷰

해석왕고태일 2025. 7. 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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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 본 3화]

[원작]

-2016년 3월 인빈시블 아이언 맨 Vol.2 #7에서 처음 등장한 마블 코믹스 아이언 하트 캐릭터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 첫 번째 출연했고, 이번이 두 번째 작품.

-2025년 6월 25일 수요일에 3화까지 공개되었음.

[줄거리]

-3화까지의 줄거리.

-주인공 리리 윌리엄스의 꿈은 어렸을 적부터 최고의 발명가가 되는 것.

-하지만 최고의 발명가가 되려면 경제적인 뒷받침이 가능해야 된다는 걸 깨달음.

-그래서 다른 친구들의 과제를 해결해 주는 댓가로 돈을 받아서 모으기 시작했음.

-하지만 MIT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리리를 학교에서 퇴학시켜버린다.

-학교의 지원도 못 받게 된 리리는 슈트 제작 때문에 돈이 더욱 간절해졌고

-그때 마침 범죄조직인 후드갱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다.

-후드 갱의 일원이 된 리리는 후드 갱의 리더 파커로부터 작전을 부여받게 되는데

-부품이 충분하지 않아 슈트를 활용을 못하는 상황이 되자

-주변에 무기를 수집하던 조를 찾아 도움을 받게 된다.

-결국 아이언 슈트를 완성해 범죄에 가담하게 되고... 또 성공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승승장구하던 후드갱의 멤버였던 램페이지가 사망하게 되는데..........

-리리는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과연 리리는 갱단에서 잘 탈출할 수 있을까????

[작품 설명]

-감독

-샘 베일리, 안젤라 반스

-샘 베일리/ 뮤직비디오와 TV 드라마를 연출했던 감독.

-안젤라 반스/ TV 드라마를 연출한 감독.

-각본

-시나카 호지

-/ 드라마 설국열차를 쓰셨던 분.

-출연

-도미니크 손, 앤서니 라모스, 울든 에런라이크

-러닝타임

-41/48/53

-평균 47분.

-이 전편 소개 영상, 반복되는 영상 조금 있음. 참고

-구성

-1화. 리리의 현재 상황 소개, AI 나탈리 탄생

-2화. 미래 이동 수단 TNNT 터널 털기.

-3화. 에얼룸 바이오테크놀로지 털기. 램페이지 사망, 존 사망.

-현재까지는 에피소드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보이는데...

-후드 갱이 범죄를 모의하고

-작전에 필요한 슈트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작전 전에 재료를 가지고 있는 조를 찾아가는 것이 반복되는 상황.

 

 

-이야기

-1. 성장 히어로물, 하이스트 물.

-드라마 아이언하트는

-리리 윌리엄스가 꿈에 그리던 슈트를 만들 돈이 필요해

-후드 갱에 들어가 우여곡절을 겪는 성장 히어로물이자 하이스트 물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제가 몇 번이고 강조하는 것이

-마블은 각 작품마다 대표하는 장르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아이언하트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드라마 아이언하트는 전형적인 하이스트 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각자 전문 분야를 지닌 인물들이 포지셔닝을 하고

-보안이 잘되어 있는 곳의 절도나 강도의 과정이 현재까지 줄기차게 나오게 됩니다.

-자 그럼 하이스트 무비의 클리셰가 있겠죠?

-이후 4,5,6화에서는 내분 혹은 배신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언하트가 아무리 나쁜 짓을 많이 해도 결국 히어로 캐릭터이기 때문에

-후드 갱을 나오게 되면서 후드 갱과 전면으로 싸운다는 내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그 안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깨닫게 되고

-그 속에서 만난 조, AI 나탈리, 파커를 만나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것 같습니다.

-2. 약자가 살아남는 법.

-아이언 하트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부터 밉상으로 자리를 잡은 듯 보입니다.

-인터뷰가 어쨌든, 캐릭터가 어쨌든...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아이언맨의 뒤를 이을 캐릭터이다 보니 기대감이 컸고 실망감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이언하트 드라마가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그리고 지금 방영하고 나서도 그 여론은 식지 않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범죄자 말고 히어로를 보여달라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나무위키에 리리의 현재까지 범죄 목록이 적혀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불만에 차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 개인적으로 동의하고요.

-근데 좀 성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드라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이 작품이 흑인을 일반화하는 편견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흑인들은 교육받지 않으면 절반은 범죄자가 되고, 나머지 절반은 그런 범죄자들 때문에 죽는다."

-흑인들은 가난하다, 흑인들은 가난하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다.

-흑인들은 범죄자가 되거나 농구선수, 래퍼가 된다.

-이런 식의 일반화하는 편견을 그대로 시각화했다고 생각합니다.

-후드 갱이 첫 번째 범죄를 성공시키고 첫 회식 때, 리더 파커가 이야기하게 되죠.

-저 위에 부자들은 강제로 가르쳐 줘야만 우리가 강하단 걸 깨닫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강하다는 걸 드러내기 위해 범죄를 수단으로 하고

-그 범죄를 정당화하는 개소리라고 볼 수 있죠.

-리리도 마찬가지로 범죄를 현재까지는 계속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범죄를 해도 되는 마냥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후드갱의 멤버들은 자신들의 천부적인 재능을 범죄자가 되는 것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봤을 때 주인공 리리는 이 범죄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돈이 없다고 해서 재능을 이상한 곳에 사용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 다로 끝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정한 히어로가 되기 위한 빌드업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범죄자 말고 히어로를 만들어달란 말은 현 상황에서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3. 업그레이드

-자, 여론도 좋지 않은 아이언하트를 단독 드라마로 배치했습니다.

-굳이 밀어붙여서 드라마를 만들었는데...

-왜 만들었을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더 할 말이 남아있나? 궁금점이 있었는데...

-일단 앞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매화마다 슈트를 업그레이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화. 자기 뇌를 이용한 AI.

-2화. 생체 강화 장치, 마이크로칩, 인공 기관, 전자 제어 시스템이 있는 조를 찾아갔지요. 그래서 무언가를 잔뜩 업그레이드했습니다.

-3화. 금속탐지가 안되는 바이오 메시가 등장하고요.

-앞으로도 몇 개의 아이템이 더 추가가 될 것 같은데

-또 눈에 띄는 아이템이 하나 있죠?

-바로 파커의 후드, 그러니까 망토가 중요해 보입니다.

-망토를 수거해서 아이언하트가 사용할 수도 있어 보이고

-만약 아니라면 망토에서 떼어낸 조각을 가지고 연구해서

-아이언슈트에 적용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자 여기서 가능성을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이야기는 전부 개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이 아이언하트 더 할 말이 남은 건가? 왜 단독 드라마로 만들어졌을까?에 대한 추측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데로 리리의 여론이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현재까지 리리는 범죄자라고 볼 수 있죠.

-이번 드라마에서도 리리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저는 교체 방안도 생각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 작품에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공동 창업자 오베디아 스탠의 아들 에제키엘 스탠이 나오게 되죠.

-일명 조는 아버지의 행동을 부끄러워하고, 많은 장비도 축적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죠.

-자 그래서.............

-이건 정말 개소리일 수도 있고 헛된 추측일 수 있겠지만...

-리리가 혐의를 인정하고 다시 히어로로 거듭나고 거기에 도움을 주는 조의 이야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범죄자인 리리 대신 조가 업그레이드된 슈트를 입게 되고 리리가 서브 캐릭터로 바뀌는 그림도 가능해졌다!라고 생각하게 됨.

-스타크 인더스트리 출신 직계 가족인데다가

-무기에 대해서도 빠삭하고

-호불호 없는 배우와 캐릭터이기 때문에

-여차하면 그림을 바꾸지 않을까 생각해 봄.

 

 

[어떻게 보았나?]

-이번 아이언하트 드라마를 보면서 한 가지 지키자며 생각한 것이 있는데

-드라마만 놓고 보자. 편견을 가지지 말고 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드라마를 시청했음.

-개인적으로 아이언하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여론도 한쪽으로 몰려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회수를 위해서는 편들면서 방송하면 이득이겠지만

-이런 작품일수록 제 신뢰와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음.

-자 그렇게 봤다는 것 말씀드리면서....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수준이었다는 생각임.

-드라마의 메시지. 즉 흑인은 가난하기 때문에 범죄자의 늪에 빠지기 십상이고

-재능 있는 흑인들이 범죄에 가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리리라는 캐릭터로 그린점에 대해서는 나름 괜찮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생각함.

-하지만 히어로로서 갖춰야 할 면모로서는 아쉬운 마음이 크고

-하이스트 무비 장르로서도 역시 마블답게 좀 간추리고 간편하게 만들어진 느낌이 들어서 장르에 대한 쾌감을 많이 얻지는 못했음.

-특히 미즈 마블처럼 중동에 대한 세계나 배경을 좀 더 설명하거나

-개성이 뚜렷한 연출이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흑인 사회를 비추는 것에 많은 할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그래서 작품으로서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음.

-자 "아이언 하트" 리뷰를 해보기 전에 앞서서 기대 포인트 짚고 넘어가 볼게요.

[기대 포인트]

-드라마를 보기 전에 "아이언 하트"이란 드라마는 이랬으면 좋겠다. 했던 제 기대 포인트는

-1. 실망시킨 아이언 하트는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는가?

-2. 볼거리가 있는가?

-저는 이런 관점에서 드라마를 보았다는 것 먼저 말씀드리고요.

-자 그럼 제 후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망시킨 아이언 하트는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는가?

-앞서도 이야기했던 부분이었지만

-아직 드라마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야기하기에는 섣부른 감이 있음.

-현재까지 아이언하트는 범죄자의 모양새를 하고 있고

-또 아이언맨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상태로 계승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팬들을 실망시킨 건 확실하다고 봄.

-오늘 우연히 틱톡에서 우리가 원한 아이언맨 할리 키너...

-하지만 현실 리리 윌리엄스.라는 영상을 봤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뜻일 텐데...

-예측되는 드라마로 봐서는 리리가 범죄자임을 인정하고 반성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확신이 듦.

-거기다가 앞서 말한 데로 에제키엘 스탠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했고

-실제로 에제키엘 스탠은 코믹스에서 아이언맨의 빌런으로 등장하는 인물이어서

-이 친구도 히어로의 길을 걸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음.

-이유는 코믹스에서 아홉 살 때부터 슈퍼 빌런을 위해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는 천재로 그려졌지만

-드라마에서는 조금 더 평범하고 어쩌면 더 겁쟁이로 표현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는가에 대해서는 절반의 절반 정도 성공으로 보인다...라고 대답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건 6화까지 다 봐야 알 수 있겠네요.

 

 

-2. 볼거리가 있는가?

-역시 마블 히어로 작품답게 볼거리가 빠져선 안될 것 같은데요..

-이번 아이언하트 드라마는 볼거리를 하이스트 무비라는 장르를 끌고 들어오면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안이 철저한 곳에 침입해 물건을 훔쳐 오는 장르를 택하면서

-서스펜스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굉장히 영리하게 장르를 사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하이스트 무비로서는 나쁘지 않은 볼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원하는 마블의 볼거리는 역시 액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언하트와 빌런이 처절하게 싸우는 과정을 통해서 시각적인 재미를 주길 기대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만족을 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동 수단, 잡일에 불과한 수준이라서

-최종적으로 후드와 싸우는 장면에서 만회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뒤를 더 기대해 봐야겠다가 답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아이언하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 ‘리리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리리’가 스스로 수트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시간
(2025-06-25~2025-07-02)
출연
도미니크 손, 안토니 라모스, 리릭 로스
채널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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